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시사회

2021년 7월5일

2021년 7월6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라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CGV와 롯데시네마에 응모를 했는데 둘다 당첨이 되었다.

7월 5일은 CGV 영등포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상영관에서 시사회 티켓을 받고 난 후 밥을 먹고 보기로 한다.

시사회 종이 티켓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이천가든이라는 곳이 있어서 밥을 먹게 된다. 아마도 이 날 불백반상이 할인을 했던 것 같아 이걸로 시킨듯 했다.

이천불백 반상

맛있게 밥을 먹고 CGV영등포 상영관을 찾아갔다.

이벤트

상영관 내에 영화 시작전 이벤트 응모화면이 나타나 있다.

일단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사진을 찍어둔 후 영화를 보고 난 후 응모를 하게 되었다.

영화 내용은 막차를 놓치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같이 있게 된 남여가 같은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연애를 하게 되는 스토리이다. 이 그러다가 마지막에 뭔가 현실에 부딪혀 결말이 그냥 그저 그렇게 끝난듯 했다. 멜로 드라마 같은 영화로 나쁘진 않은 듯 했다. 꽃다발이 처음에는 생화가 예쁘게 보이다가 나중에 시들해지는 것을 영화제목에 넣은 듯 하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다음날 롯데시네마 안양(안양역)에서 이 영화를 또 보게 된다.

시사회 종이티켓 및 오렌지주스

롯데시네마 안양역에 가서 종이티켓을 받고 난 후 T멤버쉽 이벤트로 오렌지주스도 받게 되었다. 롯데시네마에는 포스터 카드 같은 것도 있어서 가지고 오게 되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포스터 앞 뒷면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라는 영화를 이렇게 2번째로 보고 난 후 그렇게 집에 오게 되었다. 운이 좋게 시사회 당첨이 2번 되어 보게 되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출연자는 아리무라 카스미와 스다 마사키가 출연하였고, 일본영화인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제작된 로맨스/멜로 영화는 뭔가 보고 나서도 괜찮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보고 나서 후회되진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