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신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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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콜렉터
2020년 11월 20일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영화를 보게 된다.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된다. 택스 콜렉터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별로 보고 싶진 않았지만 그냥 천원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보게 된다. 그냥 갱스터 영화 인듯 하다. 이 영화는 그냥 무자비한 영화이다. 그냥 죽이고 쫓아가고 쫓기는 액션인데 잔인한 장면이 정말 많이 나온다. 별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인 듯 하다. 별로 다음 번에도 보고 싶지 않다.
2020.12.22 -
내가 죽던 날
2020년 11월 13일 롯데 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신림을 선택하였다. 김혜수의 연기력이 돋보일 듯 해서 기대를 하고 본 영화이다. 자살 사건을 시작으로 한 형사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로 그렸다. 이 영화는 한 아이의 자살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 사건을 새롭게 맡게된 담당형사의 시점에서 여러가지 사건을 추적하던 중에 보여지는 시점으로 영화를 그려 나가게 되었다. 뭔가 석연치 않은 사건으로 계속해서 파헤쳐 나갈 수록 의문 투성인 사건으로 얼핏 스릴러 같은 느낌으로 흘러가고 긴박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점들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는 피곤했는지 영화를 보다가 잠깐 잠을 자게 되었는데 이야기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은 없..
2020.12.21 -
언힌지드
2020년 10월 8일 언힌지드를 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보게 되었다. 1000원 예매를 하고 보게 되었고, 예매를 할 때는 롯데시네마 신림을 선택해서 보았다. 영화 제목의 언힌지드의 뜻은 불안정한, 혼란한 이란 뜻이다.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영화여서 기대하고 봤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별로인듯 하다. 이 영화는 그냥 끊임없이 추격하고 쫓기는 스토리의 영화이다. 이야기 스토리가 좀 섬뜩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냥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은 영화인듯 하다.
2020.10.11 -
담보
2020년 10월 3일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담보 영화를 보게 된다. 이 영화도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1000원에 보게 된다. 이 영화는 무척 슬픈영화였다. 뭔가 빚을 지게 되어 담보로 아이를 데려가게 되는데 이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는 영화이다. 같이 보게 된 누나도 이 영화를 보면서 무척 많이 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이 나와서 유쾌한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이 영화에 나타나는 무척 안타까운 현실이 인상깊었다.
2020.10.07 -
디바
2020년 9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라고 하는데, 그렇게 무서운 듯 하진 않았다. 영화는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보기로 했다. 다른 상영관은 시간표가 빨리 뜨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1000원에 보기 위해 이 곳에서 보기로 했다. 이유영과 신민아가 주인공이 영화 이 영화는 처음부터 뭔가 스토리에 반전이 담겨있는 영화인 듯 하다. 일부러 설정을 이렇게 풀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두 연기자의 연기만 본다면 정말 아깝지 않은 영화이지만 뭔가 스토리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이빙 선수에 대한 영화를 그려서 이제껏 다루지 않았던 소재를 영화화 한 것에 대한 것은 좋았으나 스토리가 많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비..
2020.09.30 -
검객
2020년 9월 27일 검객이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보게 되었다.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보게 되었는데 저렴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영화는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와 이어지는 영화라는 이야기들이 있다. 스토리도 거의 비슷한 듯하다. 영화는 거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듯 하다. 칼로 하는 액션 장혁이 무술을 하는 분이라 무척 액션이 볼 만했다. 액션도 좋았지만 카메라로 영상을 담는 기술도 엄청 난 듯 하다. CG처리를 했는지 카메라 영상미를 잘 담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부분에서 액션을 카메라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감탄을 했다. 오랜만에 추격 액션 영화가 나와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도록 만드는 긴장감이 계속 되었다. 정말 재미있는 듯 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