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브 더 나잇
2021. 2. 14. 22:13ㆍ영화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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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9일
메가박스 빵원 티켓 행사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서바이브 더 나잇 이라는 영화인데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고 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상영관은 메가박스 신촌을 선택하여 보게 된다.
영화를 보기전 밥부터 먹기로 한다.
신촌에 독립문 1987 설렁탕이라고 하는 가게가 보인다,
설렁탕이 5000원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데 이 곳은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설렁탕이 나왔는데 양도 괜찮은 듯하고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이 영화 그냥 영화를 잘못 고른 것 같다. 예전의 브루스 윌리스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이다. 정말 재미가 없는 듯하고, 영화의 이야기도 뭔가 배경이 한정적이다. 이야기도 그냥 억지스럽게 이끌어가는 듯 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다른 사람이 이런 영화를 본다고 한다면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그냥 총격씬도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는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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