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4. 08:03ㆍ영화관람 후기
2022년 4월 13일
메가박스 시사회 당첨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앵커
천우희 배우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다. 회사에서 늦게 마치는 바람에 시사회 가는 시간이 늦어버렸다.
일단 급하게 상영관으로 가게 되었다. 겨우 도착해서 시사회 티켓을 받게 된다. 자리가 맨 앞자리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내가 좋아하는 자리 근처인 것 같아 좋았다.
이렇게 시사회 티켓을 받고 난 후 상영관에 입장했다. 상영은 20시가 된 후 15분 정도 후에 상영되었다.
상영관 화면에는 이벤트 응모 관련 화면이 나와 있었다.
시사회에 와서 이벤트 하는 건은 거의 당첨이 되지 않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오늘도 응모를 해 본다.
이 영화는 스릴러 영화로 몰입도가 생기는 영화였다. 왠지 모르게 다른 방향으로 상황을 추측하다가 진실이 밝혀지는 반전영화 인 것 같다. 천우희 배우의 표정이나 표현되는 행동들이 이 영화의 핵심인듯 하다. 미스터리 스릴러 답게 긴장감이 매우 큰 영화였다. 4월 20일에 개봉하는 영화를 개봉전 재밌게 보게 되어 좋았다. 개봉 후에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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