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쉘
2020. 7. 15. 23:28ㆍ영화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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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밤쉘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빨리 예매를 하지 않아서 3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보게 된다.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보게 되었는데 교통도 별로 인 것 같다.
일단 영화를 보기로 해서 극장에 온 후 극장에 있는 포스터를 보고 있었다.
영화 포스터에는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마고 로비가 포스터 앞면을 가득 채운다.
이 세명의 배우들이 나온다는 것만 해도 정말 굉장한 영화 인 것 같다.
미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유세 운동을 하고 있을 때 벌이진 일인 것 같다. 방송국에서 있었던 일들로 회사내 여직원 성희롱 사건으로 떠들석했던 사건인 듯 하다.
많은 일들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내어 정말 볼 만한 영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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