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8. 14. 17:01ㆍ영화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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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6일
롯데시네마에서 무비싸다구 이벤트에 참여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독산으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소를 선택하였다.
이번에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는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듯 하다.
홍보 포스터에는 박정민 얼굴이 나오지 않고 이름만 나오는 포스터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모바일 예매 후 종이티켓을 발권하였다. 종이티켓은 요즘 이벤트를 하고 있는 시그니쳐 아트 카드를 받기 위함이다. 이렇게 종이 티켓을 가지고 매표소에 가서 카드를 달라고 하면 준다. 종이 티켓에는 지급완료 도장이나 글자를 써서 중복지급을 막는 듯 하다.
이렇게 사인이 들어간 시그니쳐 아트 카드를 받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은 원빈이 나오는 아저씨와 키아누리브스가 나오는 존윅을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의 영화인 듯 하다. 내용적인 구성은 뭔가 약간 빠진듯 한 느낌인데, 액션은 정말 볼 만한 것 같고, 황정민과 이정재의 연기력도 대단한 듯 하다. 포스터나 예고에는 나타나지 않은 박정민도 나와서 좋은 영화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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