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2

2020. 5. 25. 01:26동네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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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5일

 

스위스 테마관 1층으로 나가자 1층으로 가서 나가자마자 아래에는 러브 광장과 야외광장이 있었다.

러브광장
야외광장

러브 광장에는 하트 모양의 구조물과 LOVE구조물이 있었고 그 옆에는 무대 같은 느낌의 야외광장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오래되어서 희미한 그림이 되어버렸다.

더츠커피

이 곳에는 더츠커피라는 곳이 있는데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게 되면 동그란 칩을 주는데 그걸로 커피나 차를 일부 먹을 수 있게끔 되어있었다.

더츠커피에서 먹을 수 있는 토큰

이 동그란 토큰 하나로 제일 저렴한 커피를 먹을 수 있고 거기에 추가 금액을 더 내면 다른 차나 커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형태였다. 이 곳 커피는 다 돌아보고 난 후 내려올 때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스위스 병정

올라가다 보니 스위스 병정이 건물을 지키고 있는 조형물도 있었다. 올라갈때는 건물들이 있는 왼쪽은 내려올 때 보기로 하고 오른쪽 길로 올라가 보았다.

양떼 목장 가는길

이렇게 귀여운 양떼 목장 가는 길이 안내되어 있었다.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는 듯했다. 올라가다 보면 다 만나는 길인 듯하다.

양떼 목장 가는 길 주변 산책로

산책로는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길로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산책로 주변 건물들

이 곳은 산책로를 따라서 올라가다 보니 건물들과 정원이 보인다.

포도정원

포도 정원이 보였는데 들어가 보기로 한다.

포도정원 건물과 마당

포도 정원에 들어가니 가정집과 같이 전원주택이 있는 듯했다. 이 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다. 이 곳 마당은 포도 정원이었고, 건물 내부는 와인박물관으로 되어 있었다.

와인박물관1

각종 포도주와 안주거리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와인박물관2

각종 미니어처들이 포도주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모습들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었다.

와인박물관3

포도를 수확하는 미니어처들이다.

와인박물관4

와인박물관에 미니어처가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와인박물관 현관

와인박물관 현관 앞에는 포도주와 관련된 액자들이 걸려 있는 듯하다.

포도정원에 있는 벤치

현관을 나와서 본 포도 정원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서 나가보았다. 앉아서 사진 찍을 수 있는 벤치가 보였다.

포도 정원 모습

포도 정원에는 포도가 없는 듯하다.

와인박물관 지하로 내려가는 길
나무에 걸려 있는 종이들

나무는 소망나무인 것 같다. 나무에 소망이나 염원을 담은 종이들이 가득 달려 있었다.

와인박물관 지하에 있는 소망나무 및 낙서벽화

나무에 소망이 걸려 있는 다른 나무도 보이고 벽에 낙서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잘 몰랐는데 돌아와서 보니 이 곳은 러브 프러포즈라는 곳으로 와인박물관과 같은 건물을 쓰고 다른 전시를 하는 것 같았다.

벽화 그림

벽화 그림도 있었다. 석양이 지는 겨울나무 숲 같다.

정원 앞 산 풍경

와인박물관 문으로 나와서 정원 앞 언덕 위를 바라보니 기차 모형도 보였다. 스위스의 산에 있는 기차가 떠올랐다.

장미정원

올라가다가 다른 건물 앞이 보였는데 장미정원이라고 안내되어 있었다.

장미정원 앞

장미정원에는 하트 모양의 화단에 장미가 심어져 있는 듯하다. 아직 잠미가 피지 않았지만, 왠지 가시가 있는 것을 보니 장미 있는 듯 하다.

기차 모형

언덕을 올라가다 보니 기차 모형이 보인다. 이 곳에서도 사진을 찍은 후 올라가 보기로 한다.

기찻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언덕

기찻길 아래로 보이는 언덕도 탁 트여 있어서 볼만 했다.

기차 내부

기차 내부에는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쉴 수도 있게 끔 되어 있었다.

사랑의 연못

 

연못이 조그만 하게 있었는데 이 곳은  물이 그렇게 많이 차 있지 않았다. 연못의 모양이 약간 하트 모양일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냥 일반 연못처럼 보인다. 

에델 바이스 광장

이 곳이 에델바이스 광장 인듯 하다. 솔직히 이 경계가 어디까지 인지 잘 모르겠으나 사랑의 연못과 탈 인형 쓰는 곳 사이가 에델바이스 광장인 듯 하다. 광장에는 이렇게 햇볕을 가리고 앉아 있을 수 있는 쉼터가 있었다. 이 앞에는 벤치와 테이블들도 있어서 앉아서 쉴 수 있었다.

탈인형 쓰는 곳 1

인형탈은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는 듯 하다. 곰인형 탈을 쓰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를 기다린다.

 탈인형 쓰는 곳 2

인형탈이 있었던 곳에 들어가니 여러가지 스위스 전통의상이 보인다. 

탈인형이 놓여진 곳3

이 곳이 인형탈이 놓여진 곳인데 지금은 다 쓰면서 사진 찍느라 보이지 않는다.

탈인형 쓰는 곳 앞 젖소 모형

인형탈을 쓰고 저 젖소 위에 올라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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