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텔라-시사회

2021년 3월 23일

키노라이츠 앱을 통하여 영화 인천스텔라 시사회 응모를 통하여 당첨이 되었다.

상영관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보게 되었다.

별로 이름이 알려진 배우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보러가게 되었다.

인천스텔라 영화 종이티켓

티켓부스를 찾아서 인천스텔라 영화 종이티켓을 받았다.

인천스텔라 포스터

포스터는 그냥 우주복처럼 입었는데 왠지 그냥 오토바이 탈때 입는 헬멧에 조끼 같은 것을 입은 듯 하다.

이 영화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오마주한 듯 하다. 인터스텔라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저예산 영화를 제작한 느낌이었다. CG나 특수효과들이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로 유치한 영화였다. 도저히 돈 주고 볼 엄두를 못 낼 정도의 영화로 황당함 그 자체인듯 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의 영화로 다른 사람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지 않을 정도인 듯 하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이벤트로 페이퍼 토이를 받게 된다.

페이퍼토이

페이퍼토이는 우주복입은 남기동 우주인과 인천스텔라호 자동차가 들어있었다. 종이로 접어서 풀로 붙여야 완성되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