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 북스마트라는 영화를 보게 된다. 롯데시네마의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영화를 천원에 볼 기회를 잡았다. 극장은 롯데시네마 독산을 선택하여 보게 된다. 이 영화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다. 혹시나 졸업시기인데 졸업식 분위기를 만낀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졸업을 하는 여고생의 좌충우돌 헤프닝을 그린 영화로 뭔가 즐거워 보이기는 하나 생기발랄한 여자애들의 밝은 표정들 외에는 그다지 내용적인 면에서 재미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동네에서 일어나고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그린 영화라 약간 지루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영화를 보는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도 보였다. 이 영화가 끝나고 난 후 롯데시네마에서 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북스마트 A3..

2020년 9월 9일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1000원에 관람하게 되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독산을 선택하였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재밌는 액션 영화가 나온 것 같아서 기대했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실망했다. 뭔가 존윅 같은 느낌의 영화인데 스토리도 뭔가 좀 엉성한 듯 하고 액션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서 별로 인 듯 했다. 정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는 영화이고 나중에라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인 듯 하다.

2020년 10월 6일 롯데시네마 독산에서 그린랜드를 보게 되었다. 갑자기 오늘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나와서 1000원에 보게 되었다. 맨 처음에 무비싸다구 이벤트가 나왔을 때 순식간에 이벤트가 마감된 것 같다. 이번에 다시 무비싸다구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영화는 재난 영화인듯 하다. 혜성 충돌로 가족이 어디론가 대피하는 스토리인데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대피하는 도중에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데 긴장감이 감도는 영화였다. 괜찮게 본 영화였다. 300에 나오는 제라드 버틀러도 나오고 모레나 바카린이라고 데드풀 영화의 데드풀 여자친구로 나왔던 사람도 나온다. 단순한 스토리 전개인데도 사실감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2020년 9월 2일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된다. 1000원으로 영화를 보는데 장소는 롯데시네마 독산 이 곳은 다른 영화관보다 영화 상영 시간표가 빨리 나와서 그런지 이벤트를 할 때 바로 예매할 수 있었다. 요즘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볼려면 앱을 이용하여 방문한 흔적을 남겨야 한다. 영화상영관과 좌석 번호까지 입력한 후 직원확인을 통하여 입장할 수 있다. 발열체크도 물론이다. 영화관에 들어가니 맨 처음에는 혼자 밖에 없었는데 상영할 때는 총 3명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낮시간이고 비가 오는 날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렇게 편안하게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그냥 보기로 했다. 코믹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그렇게 탄탄한 편은 아닌듯..

2020년 8월 12일 이번에도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오케이 마담 이번에는 무비싸다구 이벤트가 시작되자 마자 바로 예매를 하게 되어 천원에 볼 수 있게 되었다. 기분 좋게 집 근처에 있는 롯데시네마 독산으로 모바일 예매를 한 후 보러 가게 되었다. 일단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보기로 했다. 영화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비행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핵심인 듯 하다. 약간 첩보물 비슷한 듯 한데 코믹액션 영화에 가까운 듯하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을 때 보면 정말 좋은 영화인 듯하다. 그리고 여기에 카메오로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직접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영화는 뭔가 저예산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비행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

2020년 8월 6일 롯데시네마에서 무비싸다구 이벤트에 참여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독산으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소를 선택하였다. 이번에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는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듯 하다. 홍보 포스터에는 박정민 얼굴이 나오지 않고 이름만 나오는 포스터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모바일 예매 후 종이티켓을 발권하였다. 종이티켓은 요즘 이벤트를 하고 있는 시그니쳐 아트 카드를 받기 위함이다. 이렇게 종이 티켓을 가지고 매표소에 가서 카드를 달라고 하면 준다. 종이 티켓에는 지급완료 도장이나 글자를 써서 중복지급을 막는 듯 하다. 이렇게 사인이 들어간 시그니쳐 아트 카드를 받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은 원빈이 나오는 아저씨와 키아누리브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