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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2021년 3월 11일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라는 영화가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에 나타났다.얼른 쿠폰을 받아서 예매를 하였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독산을 선택하였다.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월트 디즈니 영화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예매를 하여 천원에 볼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영화 티켓을 종이로 출력했다. 이벤트로 영화를 보고 난 후 시그니처 카드를 받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이 영화를 상영관에서 보는데 롯데시네마에는 한국어로 더빙된 영화만 볼 수 있어서 좀 아쉬웠다.일단 보고 있자니 상당히 잘 만든 영화인듯 햇다. 내가 볼 때는 비슷한 동양계 영화로 뮬란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용이 약간 뭔가 유니콘 같은 모양인 듯 한 느낌으로 상당히 멋있는..
2021.04.12 -
파이터-시사회
2021년 3월 4일 키노라이츠라는 앱으로 파이터 시사회가 당첨되었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로 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극장에 도착하여 영화티켓을 받았다. 입장하기 전에 영화포스터를 보았는데 뭔가 여성 권투선수를 소재한 영화인듯 하다. 영화를 보기 전에 이렇게 시사회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도 했다. 이 영화시작 전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펼쳐져서 보게 되었다. 거리가 멀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 사진도 잘 찍히지 않았지만 열심히 찍어보았다. 영화에 대한 소개도 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우들이 마스크도 벗어서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영화는 새터민이라고 하는 탈북민의 애환을 담은 영화이다. 이제만나러 갑시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바로 이 영화인 듯 하..
2021.04.11 -
레 미제라블-시사회
2020년 4월 8일 무비프리 앱에서 레 미제라블 시사회를 관람이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신청하라는 알림이 왔다. 가능하여 해당 문의를 하였더니 당첨되어 가게 되었다.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에서 다양하게 소재로 사용되어 왔었는데 뭔가 어설픈 느낌의 레 미제라블 같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영화는 2019년에 이미 개봉된 영화인 듯 했다. 우리나라에는 4월 15일에 개봉되는 듯 하다. 메가박스 코엑스에 가서 티켓을 받기로 한다. 티켓을 받고 난 후 영화관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한다. 주위에 예가낙지마을이라고 하는 식당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다. 재료가 소진되었는지 일부 메뉴밖에 안된다고 하여 가능한 메뉴 중에 낙지뽁음덮밥을 주문하였다. 그냥 보기에는 일반 낙지뽁음덮밥과 비슷한 듯하다...
2021.04.10 -
타인의친절-시사회
2020년 4월 1일 무리프리에서 당일 오후에 시사회 볼 수 있는 경우 문의를 통하여 신청하라는 알림이 떴다. 오늘 저녁에는 다른 일정이 없어 가능하여 신청을 했는데 시사회 보러 와도 된다는 무료티켓을 앱으로 받게 된다. 영화상영관은 CGV용산아이파크몰이었다. 오후8시 상영예정이라서 일단 예정보다 일찍가서 밥을 먹고 영화를 보기로 한다. 이 곳에 오후6시55분 쯤 도착하여 티켓을 받았다. 7관 박찬열관이다. K열을 받았는데 뭔가 굉장히 화면에서 멀리 떨어진 느낌이다. 건물 내에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신기소라는 곳이 있어서 이 곳에 들어가 밥을 먹기로 한다. 가격은 좀 비싼듯 했지만 시간이 촉박한 것 같아서 일단 들어가서 주문을 하였다. 돈까스 알밥 정식을 주문했다. 결과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듯 하다...
2021.04.05 -
노바디-시사회
2021년 3월 30일 CGV에서 하는 시사회를 응모하였는데 당첨이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 제목은 노바디 그냥 제목과 포스터만 봐서는 그냥 그저 그런 영화인듯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당첨된 시사회로 기분좋게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다. 일단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영등포에 갔다. 가서 영화 티켓을 받은 후 밥을 빨리 먹고 오기로 한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돈까스 집에 갔다. 제주흑돈카츠라는 집에 가서 주문을 하였는데 가격이 좀 되는 듯 했다. 일단 영화 볼 시간이 급하여 등심을 이야기하고 시켯는데 나중에 보니 안심카츠가 나왔다 가격도 1200원 정도 더 나온 듯 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빨리 먹고 가기로 했다. 일단 급한 마음에 먹다보니 사진찍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2021.03.30 -
라스트레터
2021년 2월 26일 라스트레터 영화를 보게 된다. 롯데시네마 이벤트 중 무비싸다구 이벤트를 통하여 천원에 이 영화를 본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독산을 선택하였다. 이 영화는 이와이 슌지라는 대단한 감독이 만든 영화이다. 라스트레터 A4크기의 포스터는 엽서처럼 접혀져 있었다. 나는 이벤트로 이런 엽서카드가 나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생각이 예전 러브레터를 볼때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했다. 러브레터의 반대되는 입장을 소재로 하여 그린 영화인듯 하다. 그러면서 러브레터와는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괜찮은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 상영 후 A3크기의 포스터를 주는 이벤트 행사중이어서 끝나고 난 후 종이티켓으로 이 포스터를 받게 되었다...
2021.03.09